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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극저신용대출

기관 경남신용보증재단

개인 임성은 웰컴저축은행 상무 금융위원장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기관부문)과 웰컴저축은행 임성은 상무(개인부문·사진)가 각각 수상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 지역의 유일한 소상공인 전문 공적금융기관으로 경남지역 경제적 상황에 따른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설립 이후 29년 동안 18조2493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신용보증공급 금액은 1조8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경기침체 등으로 신용도가 악화된 중·저신용자를 위한 특례보증 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총 1047억원을 공급하면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2위를 기록했다. 소상공인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으로 채권 매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년 290억원을 매각하면서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서민,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와 경제적 재기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무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획득하고 '서민금융 특화 플랫폼' 역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출시된 웰컴마이데이터는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앱을 기반으로 저축은행의 주고객층인 중·저신용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채관리 및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 △개인회생 고객을 위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맞춤대출 서비스는 회생자의 긴급자금 수요를 해결해 불법사금융으로의 길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1월 회생자에게 약 940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